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니 아담스 (문단 편집) === 클럽 경력 === ||[[파일:hHliBWNr.jpg|width=100%]]|| || '''[[아르센 벵거]]와 함께 리그 우승을 자축하는 아담스''' || 유소년 클럽부터 성인 클럽까지 총 '''23년의 커리어 전부'''를 아스날에서 보냈다. 말 그대로 진짜 로컬 유스. 아스날의 수비 라인을 든든히 지키면서 구너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며, 선수생활 말년에는 아르센 벵거 감독과 콤비를 맞추기도 했다. 아스날 소속으로 [[프리미어 리그]] '''504경기'''에 출전했다. 이는 [[데이비드 오리어리]]의 뒤를 잇는 아스날 역사상 2위. 아스날에 있으면서 네 번의 [[프리미어 리그]] 우승, 세 번의 [[FA컵(잉글랜드)|FA컵]] 우승, 두 번의 [[풋볼 리그컵]] 우승, 세 번의 [[커뮤니티 실드]] 우승, 그리고 한 번의 '''[[UEFA 컵위너스컵]] 우승'''을 경험했다. 이중엔 두 번의 '''리그&FA컵 더블'''과 한 번의 '''리그컵&FA컵 더블'''도 있다. 그러나 아쉽게도 2002년에 은퇴해 [[무패 우승]][* [[프리미어 리그/2003-04 시즌]]] 멤버는 되지 못하였다. ||[[파일:8nuiwTF.jpg|width=100%]]|| || '''자신의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아담스''' || [[2011년]] [[12월 9일]], [[에미레이트 스타디움]] 앞에 그의 동상이 세워졌다.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앞에 동상이 세워진 인물은 [[티에리 앙리]], [[데니스 베르캄프]], [[허버트 채프먼]][* 1925년부터 1934년까지 아스날을 지휘하며 아스날의 초기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장이다. 아스날 최고의 감독을 뽑을 때 전문가들 사이에서 항상 아르센 벵거와 같이 언급된다.], 켄 프라이어[* 12세에 티켓 매표소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한것을 시작으로 1973년부터 클럽 총무직을, 1983년부터는 디렉터도 겸해서 2000년까지 맡았다. 이후 클럽의 보드진에 있어왔으며 아스날에서 무려 '''70년'''을 몸담았다가 지난 [[2020년]] 은퇴했다.] 그리고 아담스 뿐이다.[* 그리고 2023년에는 아스날이 빅클럽의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게 만든 [[아르센 벵거]] 감독도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다.] 이는 그가 아스날의 역사에서 어떤 지위에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